#cpr

쓰러진 보호자에게 CPR 하는 반려견.

천재견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대 옆에 있는 개와 고양이가 그 이상 가는 천재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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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초급

하루 10분 * 5일이면 누구가 할 수 있는 트릭

개, 고양이 모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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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호흡까지 하도록 가르치고 싶다면

구조호흡을 별도로 가르치고 두 동작을 연결하면 됩니다.

영상은 1일 10분, 2회 교육을 촬영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서 다듬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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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사항

이 트릭은 반려동물이 타깃 지점에서 바운스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핵심이에요.

간식 먹으려고 뛰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요.

따라서,

쉐이핑, 프리 쉐이핑을 추천합니다.

루어링을 사용하면 간식을 쳐다보느라 반려동물이 고개를 들거나 가슴 위로 뛰어올라가기 때문에 동작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아요. 간식 좇아서 뛰는 습관이 생길 수도 있어요.

“점프”를 가르친 적이 있다면 이것과 구분하세요. 갈비뼈에 금이 갈 필요 없잖아요. 가볍게 뛰도록 가르쳐야 합니다.